패츨의 약간 저렴이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1년반정도 쓰다보니 살짝 고장 비스무리 하게 나기도 하고...
밝기가 너무 밝지가않아서 고민했었다.
고민하다보니 고민해서 뭐하나 싶어 헤드랜턴을 구입.
크레모아 랜턴은 이미 유명해서...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냥 믿고 구입했다.
가장 맘에 드는건 충전식 랜턴이라는 점...
페츨제품쓰다가 매번 건전지 갈아끼우기 짜증났는데 이건 그럴일이 없다.
밝기도 최대 450루멘으로 사용해보니 이전제품과 밝기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
해루질 해도 될정도 ^^;;
앞으로 잘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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