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받은 M1 맥북 프로... 좀만 더 늦게 시작했으면 이번 신형 사는건데 아쉽 ㅋㅋ 마지막 포스팅이 2017년도 인걸 보면 거의 5년여만에 IOS개발을 다시 하게됐다. 2017년도에 자발적으로 obj-c에서 swift로 언어 변경 하려고 스터디하다가 회사에서 모바일 하지말라해서 접었었는데 다시 하라고 하여 손에 잡게되었다. swift 언어 문법때문에 고생한 것 이외에는 기본개념은 변한게 없어서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특히 푸시 인증서 p8 이건 너무 바뀌어서 좋았다. 이전에 푸시인증서 만들던 생각에 에휴... 첫 IOS개발을 2013년도에 시작해서 2017년도 까지는 라이브러리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못느꼇다. 그런데 개발을 꽤나 오래 하다보니(나도 40대 초중반이..ㅜㅜ) 나보다 머리 좋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