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캇 캠핑장으로 예약한 줄 알고 찾아갔으나... 붙어있는 판운 캠핑장이었다. 캠핑장 내부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캠핑장 풍경...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섭다리라고 했나?? 유명하다고 했는데... 걸으면 다리가 불안하게 흔들린다. ㅋㅋ 일본에서 먹던 쿠시카츠가 생각나서 재료 준비해가서 열심히 튀김 ㅋ 맛있음... 튀김요리가 맛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구멍치기 하니 물고기도 잡힘 ㅋㅋㅋㅋㅋ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캠핑장. 바로 앞에 노지도 있어서 노지에서 놀아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