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헬리녹스를 살줄이야...
비싸서 눈독만 들이던 제품을 결국 사들이고 말았다.
여지껏 잘 쓰고있던 마운틴 이큅먼트 경량 RS 체어.
무게는 약 1.1kg
내하중 140Kg
2년정도 막 굴려쓰다보니 약간 휘청거리고 다리 밑부분이 헐어서 부서져서
헬리녹스 볼핏을 달아주니 의자 무게가 1.4kg에 달해서... 바꾸고 싶기도 했고.
뭐 어쨋든 510g밖에 안된다.
엄청 가볍다. 앉아봤는데 위의의자보다는 불편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래도 가벼움이 모든걸 커버.
고장만 안나면 잘 쓸수 있을 듯 한 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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