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매트 2

[장비] 씨투써밋 울트라 라이트 인슐레이티드 LG (sea to summit)

클라이밋의 인슐레이티드 럭스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사용하다 보니 고장의 기미도 살짝 보이고 무엇보다 에어체어와 합체가 안되는에어매트중 아주 큰 사이즈인 럭스 제품이 부담스러워 구매했다. 사진처럼 펌프색 일체형으로 596g 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LG 제품이라 사이즈도 꽤 큰편이다. 또 인슐레이티드라고 명칭되어진것 처럼R-Value 3.3의 제품으로 초겨울까지도 커버 가능한 제품. 이번에 씨투써밋 제품을 몇개 샀는데 씨투써밋은 공기를 넣는 벨브시스템이 정말타제품과는 다르게 말도안되게 편하다. 바람넣는것도 펌프색 일체형으로 정말 쉽게 해결되고바람은 벨브 열자마자 빠진다. ㅋ 진짜편함 이번 백패킹에서 사용해봤고...에어체어와도 결합이 잘 되고...두께가 5.5cm로 클라이밋과 비교하여 얇아서 불편하지..

[장비] 맥스펌프(MAX PUMP)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맥스펌프.써모레스트의 미니펌프를 살까 하다가 바람이 좀 약하고? 호환되는 에어매트가 한정되어 있다고 하여작년에 맥스펌프를 산 이후 잘 쓰고있다. 중국산이라 그나마 가격대도 저렴하고...무게도 들고 다닐만 하고. 여러사람갈때 이거하하면 다들 편하게 사용가능하다. 에어매트가 스태틱브이 럭스라 입으로 불다 별보는게 다반사 인지라에어매트를 입으로 불기 너무 힘들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 이거말고 손으로 넣는 제품도 있다. 그것도 나쁘지않음(엄청 가벼워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