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쯤 처음 접해봤던 갓오브워3.액션이 정말 끝내줬던 게임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 갓오브워4 메인 스토리는 죽은 와이프의 유해를 안식에 들게하기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그렇게 2018년 개간지 크레토스가 돌아왔다. 엄청 늙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오를 씻겠다며 붕대를 푸르고 예전에 휘드러던 쌍칼을 장비하는 크레토스. 그래픽이 정말 수려하다. 색감도 좋고. 아들과 함께 떠나는 이번 갓오브워4의 여정.북유럽신화를 어떻게 껴맞출지 궁금했는데 아들 이름이 아트레우스 인데....엄마가 지어준 이름이 로키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에 DLC를 암시하는 토르같은 전기망치든 놈이 등장하는데 아마 토르고 오딘이고 다 죽이겠지?정렬의 크레토스 ㅋ 이번작에서는 도끼가 처음부터 주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