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의 주저리주저리/DirTy™의 백패킹

[장비] 크레모아 헤디

DirTy™ 2017. 10. 30. 17:25

패츨의 약간 저렴이 제품을 사용중이었는데...

1년반정도 쓰다보니 살짝 고장 비스무리 하게 나기도 하고...

밝기가 너무 밝지가않아서 고민했었다.


고민하다보니 고민해서 뭐하나 싶어 헤드랜턴을 구입.

크레모아 랜턴은 이미 유명해서...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냥 믿고 구입했다.

가장 맘에 드는건 충전식 랜턴이라는 점...

페츨제품쓰다가 매번 건전지 갈아끼우기 짜증났는데 이건 그럴일이 없다.

밝기도 최대 450루멘으로 사용해보니 이전제품과 밝기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

해루질 해도 될정도 ^^;;


앞으로 잘 사용하자!